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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방학...하지만 그 이면에 한번의 전쟁이 있으니 바로 수강신청이다!! 원래라면 수강신청이 8월이나 딱히 이유없이, 있으나 마나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어쨋든 가르쳐 주지도 않고 7월로 바뀌었덴다. 개설강좌가 뜨자 모두들 시간표 짜느라 여념이 없고 수강신청 날 만 기를 모아(...) 기다렸거늘...1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2시간이 되도 안되는 ...서버다운!!!! 그것도 밤을 지새웠단 말이다..!! 젠장!!! 12시가 다 되어서야 서버폭주로 수강신청이 연기되었다고 공지가 올라오고 문자가 왔다. 뭐야 이건...- _- 그럼 그동안 수강신청은 어떻게 받아 먹고 살았다는건지..물론 학교내에서 신청하던 수강신청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모두 웹으로 신청해야 하는걸로 바뀌었다지만 학교내에서 수강신청 프로그램으로 신청해봤자 동시 접속이 몇명이나 된다고, 수강신청 방식 변경으로 서버가 다운 되었다는 공지가 의문일세.; 일요일에 친구들이랑 저녁이나 한끼 하려고 했더니 피가 융단폭격을 퍼붓질 않나..밤샛더니 이건 또 뭔;;;
수강신청도 못했지만 어쨋든 밤을 지새웟기 때문에 낮에 잠시 잠을 청했더랫다. 미디엄(Medium), 국내에서 '고스트&크라임'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중인, 을 잠시 보고 잠을 들어서 그런지 꿈을 꾸었다.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의, 염보성이 나왔다. 그런데 죽었다.(응?!) 모두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에게 애도를 표했다. 뭐지 이건...드라마에선 '앨리슨'이 헉! 하고 잠에서 깨면 옆에 있던 '조'가 '괜찮아?' 하면서 걱정해주고 고민을 나눠주는데 난 혼자라니...@ㅠ@ - 꿈이지만 어쨋든 보성아 미안 - 내가 앨리슨이 아닌게 다행이지 뭐; 얼마전 태풍의 영향으로 잠깐 비가 쏟아 졌다가 다시 날씨가 후덥지근 해지고 있다. 예비군 당일에 비 내려달라고 물떠다놓고 기우제 한다는 친구는 태풍이 먼저 지나가서 죽을 맛이고 그외 모든 친구들이 의기소침해 졌다. 바로 내일이 훈련이니까. 죽을 맛이네 진짜. 게다가 연기된 수강신청이 또 다음날...뭐냐 이건...ㅡ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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